정자동1 [다시깅 커피한잔] 수원 (카페,우리집) 점심을 먹고 근처 카페를 물색, “우리 집” 우리 집이 아니고 카페이름☕️ 네 자매의 추억이 깃든 집을 카페로 새 단장 했다고 한다. (네 자매가 운영하시나 보다..?) 주차장은 두대정도 가능 할 것 같았고 넓은 편은 아니었다. 먼지 한 톨 보이지 않는 깔끔한 인테리어에 들어서자마자 깔끔함에 압도당했다 ㅋㅋㅋ 커피잔 등 엔틱 한 소품들이 많아서 구경거리도 많고 사진찍기 좋아하는 분들께 안성맞춤!! 울 엄마 모시고 왔어도 좋아하셨겠다. 디저트 종류도 많았지만 우리는 점심을 먹자마자 방문했기에 커피만 주문했다. 커피를 기다리며 우리 집 거실이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한 통 창문 카페 전체적으로 창문들이 통이라 개방된 느낌이 좋았다. 2층 사진은 미처 찍지 못해서 아쉽.. 우리는 귀여운 장식인형이 있는 주차장.. 2023. 1.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