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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밤엔 허리와 어깨통증..
낮엔 두통까지…
MRI를 찍어보자는데 무서워서 싫으다.
기분이가 울적하니 맛난 걸 먹자 싶다가도 결국 병원밥을 먹고 있는 나를 발견.. 집에 언제 갈 수 있나요?

부항떴는데 까맣게되면 무슨 증상인가…?
안좋은건가……?
(부항사진 혐오라 삭제함ㅋㅋㅋㅋ)
[아침]
- 잡곡밥
- 고추장찌개
- 베이컨스크램블에그
- 볼어묵야채볶음
- 부추양파겉절이
- 배추김치

[점심]
- 오징어불고기덮밥
- 순두부백탕
- 탕평채
- 오이양파무침
- 김치

[저녁]
- 쌀밥
- 맑은홍합국
- 닭볶음탕
- 건파래볶음
- 숙주나물
- 김치

김자반인 줄 알았는데 건파래볶음이었다.
역시 저녁반찬은 바다재료가 올라온다.
육해공이 어우러져있는 영양가 있는 밥상이었다.
(양언니가 사다준 하자메 아메리카노+ 입심심해서 씹어먹은 오잉몇개 + 저녁 후 스벅 크림치즈베이글 먹은 건 안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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