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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시부터 부랴부랴 출발한 결과
해뜨기 전 도착!!

한시간 남았겠다
아침을 간단히 먹기위해 신촌역으로 나가봤지만
너무 일찍인가? 영업중인 식당을 찾지못하고 돌아왔다.
결국 병원 지하연결통로에 있는 김밥집으로…



빵을 좋아하지 않기에..
유일한 밥메뉴로 로봇김밥 ..

어묵우동과 포레스트김밥


추운 겨울 우동국물은 정답이였고 어묵이 질좋은 맛있는 어묵이였다. (나 어묵 킬러)
하지만
김밥은.. 소스 없었으면 어쩔뻔..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잘못된 선택이였다.
의도치 않았던 다이어트 식단💦
어묵우동만 먹었어도 될듯하다^^
건강한 김밥을 먹을 기회도 많지 않다며 위로하며 퇴장!!


크리스마스에도 못 본 왕 큰 트리를 1월인 지금 병원에서 보네 이뿌다아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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